4·3유적지


4·3유적지
유적지명 오림반
유형

지역구분(행정시) 서귀포시 지역구분(읍면) 남원면 지역구분(마을별) 신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 2-1번지 일대
GPS 위도 33.3606666666667, 경도 126.597194444444 약도보러가기

  

 유적지내력

  

〇 4․3 초기 무장대들이 훈련을 받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밀림 속의 너른 분지가 형성된 이 곳은 북쪽으로는 계곡이 형성됐고, 주변에 동수악, 이승악, 논고악 등이 형성된 천혜의 요새였다. 때문에 무장대의 세력이 왕성했던 4․3 초기에 이 곳을 근거지로 하여 훈련을 받았다. 물론 훈련소가 이 곳에 국한됐던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조천면의 물장오리, 표선면의 녹산장, 애월면의 새별오름, 한경면 한수기곶 등지에서도 훈련을 했었다고 한다. 

 

'오림반'은 일제가 제주도의 산림을 관리하기 위해 41개 구역을 나눴는데 산남의 다섯번째 구역으로 나누어진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향하는 제1횡단도로를 가다가 성판악휴게소에서 4㎞쯤 가면 표고버섯 재배지가 나타난다. 숲길을 따라 동쪽으로 200m쯤 가면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그 곳이 오림반이다. 당시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출처: 제주4.3연구소, 『제주4.3유적』 Ⅱ> 

 

 

 

 현장사진

 

 

 

 

 

 

 

 

 

 

 

 

 사료(문서, 사진, 증언)

  

양태석(남, 04년 80세), 양경옥(남, 04년 75세), 김진옥(여, 04년 78세), 양문옥(남, 04년 64세)

 

 

상처받은 영혼을 향한 희망이 불어오는 곳
평화·상생·해원 바람의 진원지

제주4·3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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