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기조강연 : 현기영 (소설가,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 “4·3과 미국”
제1세션 : 제주4·3, 미국의 도덕적·법률적·정치적 책임 [※ 좌장 : 김동춘(성공회대학교 교수)]
• “미국과 UN, 그리고 제주 4․3사건: 책임의 이야기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Nations and the Jeju April 3rd Incident: A Story of Responsibility)"
: 호프 메이 Hope E. May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교수)
• “국제인권법과 제주4·3”
: 백태웅 (미국 하와이대학교 교수, 유엔인권이사회 강제실종실무그룹위원)
• “정의와 화해, 인간평화, 그리고 과거극복의 완전성: 제주4․3 사례의 보편화와 미래화를 향해”
: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
- 토론 : 정일준 (고려대학교 교수), 오승진 (단국대학교 교수)
제2세션 : 국내외 과거사 청산과 미국과의 대변·대화 극복 사례 ※ 좌장 : 정용욱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 “관용성을 통한 제주4․3 대비극의 사회적 치유”
- 발표 : 고창훈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 토론 : 박찬식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장)
• “5․18 민중항쟁과 미국”
- 발표 : 김양래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 토론 : 설갑수 (『Gwangju Diary』번역자)
• “노근리 사건의 사례(Case of No Gun Ri Incident)”
- 발표 : 찰스 핸리 Charles Hanley (전 뉴욕 AP통신 편집부국장, 퓰리처상 수상자)
- 토론 : 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 “1960년대 동남아시아에서의 학살, 그리고 제주”
- 발표 : 박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토론 : 윤충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